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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3-08 09:07 조회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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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현재 유럽 최고 공격수라 해도 손색이 없다. 실력에 비해 가치는 오히려 적게 평가 받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7일(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뮌헨은 4-2 대승으로 RB라히프치히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그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올 시즌 리그 31호골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까지 2달 남은 상태에서도 30골 고지를 밟았다. 2위인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19골)와 격차를 12골로 넓혔다. 홀란드는 이날 경기 시작 9분 만에 2골을 넣었지만, 레반도프스키는 해트트릭으로 화답하며 자신이 우위임을 강조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에서만 돋보이지 않는다. 유럽 5대리그(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를 통틀어도 압도적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5대리그 현재 득점 1위 중에서 레반도르스키를 제외하고 20골에 접어 든 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밖에 없다. 그만큼 레반도프스키의 올 시즌 활약은 놀랍기 그지 없다.

올 시즌 활약에 비해 레반도프스키가 받는 평가는 박하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레반도프스키의 현재 가치를 6,000만 유로(약 808억 원)로 책정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제 만 33세로 적지 않은 나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시장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나 비슷한 또래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보다 2,000만 유로(약 270억 원) 더 적다. 반면, 리그에서 그를 추격 중인 홀란드(1억 1,000만 유로, 약 1481억 원)의 절반 가까이 격차가 벌어졌다. 레반도프스키 입장에서 섭섭할 만 하다.

그러나 그가 올 시즌 분데스리가와 5대리그 골든볼(득점왕),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손색이 없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현 골 행진을 생각한다면 올해는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시간 당 2000원 활동수당, 교통비·식비 제공

은퇴한 전문인력이 아이돌봄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모습.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은퇴자의 재능기부로 아동 돌봄기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서, 만 5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까지의 전문인력을 활용한다.

구는 오는 10일까지 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온종일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시설에 파견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이달 말부터 지역 내 돌봄시설에서 학습·독서 지원, 예체능활동 보조, 요리,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에게 시간 당 2000원의 활동수당과 교통비·식비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구들짱’(02-859-7458)에 문의하고 이메일(guroguadong@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퇴자들이 그동안 쌓은 전문성을 활용하며 보람 있는 인생 2막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 앵커 ▶

간밤에 새로 들어온 소식과 사람들의 관심을 끈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열어보기' 시간입니다.

◀ 앵커 ▶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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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에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주택토지공사 직원들이 농지 취득 과정에서 벼를 재배하겠다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 놓고 실제로는 묘목을 경작했다고 합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시흥시에서 제출받은 과림동의 한 투기 의혹 토지 농업경영계획서를 보면 주재배 예정 작목이 모두 '벼'로 기재되어 있었다는데요.

농업경영계획서와 다르게 논에는 시들어가고 있는 버드나무 묘목이 빼곡히 심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벼를 주재배 예정 작목으로 적은 뒤에 비교적 관리가 쉬운 버드나무를 심어둔 것이라는데요.

LH 직원 한 명과 지인이 공동 소유 중인 다른 필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계획서에 영농 경력을 별도로 기재하지 않은 두 사람은 노동력 확보 방안으로 '자기 노동력'을, 향후 영농 여부는 '계속'이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 앵커 ▶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대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이 없거나 채용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상반기에 신입 사원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기업이 17.3퍼센트였다는데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기업은 8.8퍼센트였다고 합니다.

또, 상반기 채용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한 기업은 작년보다 13.8퍼센트포인트 늘었다는데요.

대기업들이 채용문을 닫아건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이었는데, 응답 기업 중 절반은 '국내외 경제 및 업종의 경기 부진' 때문에 채용하지 않거나 채용 규모를 늘리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 앵커 ▶

다음은 서울신문입니다.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인권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이 오늘로 113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한 세기가 넘게 지나도록 여성은 남성보다 턱없이 작은 빵을 받고, 시든 장미조차 쥐지 못한 여성 노동자도 여전히 많은데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주목받고 있는 정보기술 및 게임 업계조차 마찬가지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카카오의 여성 직원 1인 평균 연봉은 5500만 원으로, 9900만 원인 남성 연봉의 절반 수준에 그쳤는데요.

IT 업계에서 근무하는 한 30대 여성은 "승진 자리가 나면 '가장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남성을 승진시키고 여성을 차별한다"면서 "객관적인 업무 성과가 우수해도 여성은 경력을 관리하는 데 불리하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동아일보 살펴봅니다.

은행들이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속속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 주문에 맞춰 신용대출을 조인 데 이어서 이번에는 가계대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관리에 돌입한 것이라는데요.

신한은행은 지난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모두 0.2퍼센트포인트씩 인상했습니다.

은행들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으려면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가계대출을 옥죄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금리 인상 부담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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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미나리'가 봄바람을 몰고 왔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9만 5천 명을 동원했다는데요.

지난 6일, 전국 극장 관객 수는 하루 동안 22만 명까지 껑충 뛰었는데, 일일 관객 수가 20만 명을 넘은 건 지난해 11월 이후 111일 만이라고 합니다.

한편, 미국 현지 언론들은 '미나리'를 오는 4월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로 점치고 있고, 외할머니 순자 역을 연기한 윤여정 배우는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끝으로, 뉴스원입니다.

페이스북이 사내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조직적으로 인종차별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고용기회균등위원회는 페이스북 직원 한 명과 세 명의 구직자가 변호사를 통해 제기한 페이스북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는데요.

이들의 변호사는 "직원들이 추천한 후보자가 채용되면 많게는 5천 달러를 상여금으로 주는 페이스북 정책에서 흑인들이 차별받고 있다는 내용의 자료를 고용기회균등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모든 직원에게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차별 의혹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라크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시간) 북부 모술의 구시가지에 있는 알타헤라 시리아 가톨릭 교회가 이슬람 국가(IS)의 공격을 받아 크게 파손된 현장을 골프 카트를 탄 채 돌아보고 있다.모술 AFP 연합뉴스
가톨릭 교황 중 처음으로 이라크를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렬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크게 파손된 성당과 교회를 찾아 전쟁 희생자들을 다독였다.

이날 아침 북부 쿠르드 자치구의 아르빌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해 모술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IS와의 전쟁 과정에 파괴된 네 군데 교회의 가운데 있는 ‘교회 광장’에서 평화로운 공존을 호소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기독교 공동체 가운데 하나였던 모술은 지난 2017년 IS가 패퇴하기 전까지 최대 거점이었다. 모술이 속한 니나와주(州)에선 IS의 공격으로 수십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이주해야 했다.

교황은 벽이 부분적으로 무너져내린 모술의 알타헤라 시리아 가톨릭 성당을 배경으로 한 연설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이라크와 다른 지역에서 비극적으로 추방된 것은 해당 개인과 공동체뿐 아니라 그들이 떠난 지역에도 헤아릴 수 없는 피해를 줬다”면서 이라크와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이 고향에 머물 수 있도록 기원했다. 교황은 “문명의 요람이었던 이 나라가 그토록 야만스러운 공격으로 피해를 보고 고대 예배소들이 파괴되고, 수많은 무슬림과 기독교인, 야지디족 등이 강제로 이주되거나 살해된 것은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라고 개탄하면서 특별히 IS의 대량 학살과 납치, 성노예 대상이 됐던 야지디족의 역경을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오늘 우리는 형제애가 형제살해죄보다 더 오래 가고, 희망이 증오보다 더 강력하며, 평화가 전쟁보다 더 위력적임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어 모술로부터 30㎞ 떨어진 도시 카라코시를 방문해 미사를 집전했다. 카라코시는 이라크의 가장 오래된 최대 기독교 마을로, 2014년 IS가 장악하면서 파괴됐다가 2017년 이후 기독교인들이 돌아와 서서히 복원되고 있다. 모술 성당과 마찬가지로 알타헤라로 불리는 카라코시 성당 미사를 통해 교황은 신자들에게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며 “지금은 재건하고 다시 시작할 때”라고 위로했다.

다시 아르빌로 돌아온 교황은 현지 스타디움에서 IS 치하에서 살아 남은 기독교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대규모 미사를 집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에도 수천명이 참석해 교황을 환영했다. 교황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서 슬픔과 상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동시에 희망과 위로의 목소리도 들었다”면서 “이제 내가 로마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지만 이라크는 내 마음 속에 항상 남아있을 것”이라고 축복했다.

아르빌은 지난 몇년 동안 IS의 폭력을 피해 연고지를 떠난 난민들의 수용소가 돼 왔다. 교황 경호대 측은 이라크 북부에 여전히 IS 잔당이 남아 있음을 고려해 경계 태세를 최고조로 높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서 미사를 마친 뒤 지난 2015년 가을 난민선을 타고 그리스 코스섬으로 향하다 배가 전복돼 터키 남서부 해안에 엎드려 숨진 채로 발견된 시리아 난민 소년 알란(당시 3세)의 아버지 압둘라 쿠르디를 만나 슬픔을 위무하고 있다.아르빌 EPA 연합뉴스
교황은 아르빌 미사를 마친 뒤 2015년 9월 난민선을 타고 가다 익사해 전세계에 난민의 비극을 알린 시리아 난민 아이 알란 쿠르디(당시 3세)의 부친 압둘라 쿠르디를 만나 위로했다. 교황은 오랜 시간 압둘라 쿠르디와 대화했고, 가족을 잃은 아버지의 고통을 경청했다고 교황청은 전했다. 알란과 그의 형, 어머니 등은 다른 난민들과 함께 소형 보트를 타고 터키에서 그리스 코스섬으로 가다 배가 뒤집히면서 익사, 터키 남서부 해안에 떠밀려와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

아르빌 일정을 마친 교황은 수도 바그다드로 이동하면서 이라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고 8일 오전 로마로 돌아간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인터풋볼=수원] 신동훈 기자= 성남FC 수비가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성남FC는 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0-1로 패했다. 성남은 2경기 1무 1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시즌 출발을 보이는 중이다.

성남은 1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전과 비교해 4명의 선수가 바뀌었다. 가장 변화 폭이 큰 곳은 수비였다. 제주전에선 리차드, 마상훈, 이창용이 수비진을 구성했는데 수원을 상대로는 박정수, 리차드, 이종성이 나섰다. 김남일 감독은 "제주전 무실점이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 때문에 수비진을 바꿨다. 수비와 더불어 빌드업 모두 강점인 선수들을 선발로 넣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김남일 감독이 언급한대로 세 선수 모두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었다. 박정수는 J리그 무대에서 빌드업 좋은 센터백으로 정평이 난 선수였다. 리차드는 울산현대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볼 정도로 발 밑이 훌륭하다. 수원에서 임대 온 이종성은 미드필더 출신이다.

'빌드업도 되는 수비'에 매우 적합한 선수 구성이었다. 후방 빌드업을 활용해 최전방까지 유려하게 전개를 해 수원을 공략하겠다는 김남일 감독의 계산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올 시즌 영입된 센터백들이다. 그래서 팬들은 더욱 기대에 시선으로 성남 3백을 바라봤다.

하지만 기대에 비해 아쉬웠다. 성남은 수원에 점유율을 내주며 수비에 집중했다. 이후 후방에서 뮬리치 혹은 좌우 윙백을 겨냥한 패스로 공격 전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부정확한 패스가 이어졌고 수원의 압박에 막혀 제대로 공을 전방에 보내지 못했다. 박정수는 전반 38분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성남을 어렵게 했다.

계획이 꼬인 성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상훈을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마상훈이 3백 중앙에 나섰고 좌우에 리차드, 이종성이 위치했다. 리차드와 이종성은 수비와 동시에 롱패스로 성남에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다. 그러나 수원 수비에 막혀 모두 무위에 그쳤다. 결과는 성남의 0-1 패였다. 김남일 감독이 원한 축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제주전에 이어 실망스러웠다. 후방 빌드업 중심 역할을 하던 연제운의 빈 자리가 컸다. 연제운은 김천상무로 군 입대를 해 전력에서 빠진 상태다. 박정수 퇴장이 뼈아팠지만 빌드업이 장점인 선수들이 제 기량을 뽐내지 못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김남일 감독이 주장한 축구가 개막전부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공격도 부진한 상황에서 수비까지 흔들릴 경우 성남은 어려운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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