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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4-26 07:1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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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이자 2천만명분 추가’ 긴급발표

권덕철 백신도입 TF 팀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도입 관련 부처 합동 긴급 비대면 브리핑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파워볼게임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여야는 24일 정부의 화이자 백신 2천만 명분(4천만 회분) 추가 계약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안정적인 백신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쾌거”라며 “이번 추가 구매 계약으로 11월 집단 면역 형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고 환영했다.

신 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9천900만 명분으로 전체인구의 약 1.9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세계적으로 안정성이 인정된 제품이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국민적 이득이 그 위험성보다 월등히 높다”며 “백신 추가 구매 계약으로 백신 수급과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하여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공급과 접종의 구체적 날짜를 특정해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정부 발표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다만 추가 계약 체결이나 확보라는 두루뭉술한 말은 그동안 수없이 공언하지 않았던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확보됐다는 백신은 물론 추가로 계약된 물량이 언제 공급되는지 정부가 날짜를 특정해 발표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체 어떤 백신을 언제 맞을 수 있는가에 대한 정부의 명쾌한 대답”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5시 ‘범부처 백신 도입 태스크포스(TF)’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백신 도입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화이자사 백신 4천만회 분을 추가 확보해 올해 우리나라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1억9천200만 회분, 즉 9천900만 명분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도입이 확정된 백신 중 이미 공급된 백신이 387만 회분, 4월 마지막 주에서 5월까지 484만 회분, 6월 938만 회분이다. 7월부터는 이번 계약에 따른 화이자와 모더나, 노바백스, 얀센 백신의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9월말까지 공급하기로 협의된 코로나19 백신은 약 8천만 회분이며, 상반기 공급분과 합산하면 9월말까지 약 1억 회분이다.

권덕철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공급 부족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기보다는 예방접종에 주력할 때”라며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반드시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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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1분기 전국지가변동률 발표
1분기 땅값 0.96% 상승…세종 2.18%로 1위

제주 제외 모두 올라
토지 거래량, 전분기 대비 11.1% 감소…부산 '반토막'

세종시 전경/ 자료=연합뉴스
전국 땅값 상승세가 1분기에도 이어졌다. 지난 1분기 전국 땅값은 0.96% 상승했으며, 세종시와 서울 땅값 상승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토지 거래량은 주거용 토지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전분기 대비 11% 이상 줄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0.96%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1분기 상승률(0.92%) 보다 0.04%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수도권은 1.11%로 전분기 1.08%보다 0.03%포인트 더 올랐지만, 지방은 0.72%로 전분기(0.78%) 보다 둔화됐다. 수도권에선 서울 1.26%, 경기 0.97%, 인천 0.90% 순으로 올랐다. 전국 상승률 상위 5개 지역에서도 강남구(1.465%), 서초구(1.449%), 경기 하남시(1.827%)가 이름을 올렸다.

지방에선 세종 2.18%, 대전 1.16%, 대구 1.00% 등 순으로 나타났다. 3개 시의 변동률은 전국 평균(0.96%)보다 높았다. 세종은 수도 이전 이슈와 세종시 생활권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땅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제주는 -0.01%로 전국 시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1.09%, 상업지역 1.00%, 녹지 0.82%, 농림 0.79%, 계획관리 0.78%, 공업 0.65% 등의 순이었다.


땅값은 올랐지만 거래는 줄었다. 1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84만6000여 필지(544.3㎢)로 전 분기(95만2000여 필지) 대비 11.1% 줄었다. 지난해 1분기(87만1000여 필지)과 비교해도 2.8%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46.6% 줄어 가장 많이 쪼그라들었다. 이어 울산(-45.5%), 광주(-43%), 대구(-38.5%) 등 지방 광역시의 감소 폭이 컸다. 서울 역시 4.3% 줄었다. 총 13개 시·도에서 줄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23.1%, 서울 -16.7%, 대전 -10.2%, 울산 -10.0%, 대구 -6.6%, 세종 -6.5% 등 10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초 주택공급 정책, 금리 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매수세 감소로 주거용 토지 중심으로 거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향후 정부정책 시행에 따른 토지 가격 및 토지 거래량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현상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나파워볼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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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전쟁기념관, 29일 '1952, 아주 보통의 나날들(1952, Quite Ordinary Days)' 개막]


'1952, 아주 보통의 나날들' 전시 사진인 '꽃을 든 어린아이(Another trip eo town. This little girl was very cooperative)', 전쟁기념관 소장. /사진제공=전쟁기념관
6·25전쟁 당시 미 육군 사진병이었던 폴 굴드 슐레신저(Paul G. Schulessinger)가 전쟁 중에 우리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전쟁기념관이 오는 29일 2층 기획전 전시관에서 선보이는 '1952, 아주 보통의 나날들(1952, Quite Ordinary Days)' 사진전에서 공개되는 120여점의 사진들이다.

이번 전시에서 1952년을 형상화 한 구조물에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것', '저마다의 자리에서', '함께 부대낄 수 있다는 것', '평범하지만 찬란한' 등 각각의 소주제에 따라 구분된 일상 사진들이 전시된다.기획의도를 담은 글들은 과감하게 생략되고 간단한 메시지와 사진 영상들로만 구성된다. 사진은 지난 2011년 6월에 기증된 1000여 점과 이번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슐레신저의 딸, 게일 펠키(Gail Pellky)로부터 추가로 기증 받은 300여점 중에 가려 뽑은 것들이다. 코로나 시국이 한창인 오늘날에도 보통의 나날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담담하게 전달되도록 연출했다.

'1952, 아주 보통의 나날들' 전시 사진인 '강을 건너는 아이들(Children coming and going; a quiet, summery feeling was in the air.)', 전쟁기념관 소장. /사진제공=전쟁기념관
이번 전시를 통해 유품 '고무도장'도 공개된다. 한국을 사랑한 슐레신저와 한국인 아내와의 극적인 러브 스토리가 담겨있다. 슐레진저가 1954년에 군 복무기간이 끝나 먼저 미국으로 돌아갈 당시 연인이었던 김명숙이 선물한 것이다. 슐레진저가 한국 주소로 편지를 보내기 어려울 것을 염려해 주소를 한자로 새겨 넣은 것.

전시는 개막식이 열리는 4월 29일부터 7월 18일까지 열린다. 이후 기증받은 유물을 선별해 전쟁기념관 3층 기증실에서 상설 전시된다.

이상철 전쟁기념관장은 "1952년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도 우리의 선배들은 무던히 일상을 회복해 나갔고 그 힘은 이후의 시간들을 살아가는 자양분이 됐다"면서 "오랜 시간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다음의 시간들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자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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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분야의 첫 펀드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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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정책형 뉴딜펀드의 결성 및 투자가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산업은행이 26일 밝혔다.


지난 2월말 정책형 뉴딜펀드의 정시 출자사업(3조원)에 선정된 운용사들이 뉴딜펀드를 결성하여 투자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먼저, 지난 2월에 결성된 1호 뉴딜펀드에 이어 2호 뉴딜펀드(국민참여 뉴딜펀드 외)가 지난 23일 총 2419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2호 뉴딜펀드는 인프라 분야의 첫 펀드로서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발전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다.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에 펀드금액 중 일부인 81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성공적으로 판매가 완료된 국민참여 뉴딜펀드도 지난 21일 10개 펀드 총 2000억원 규모로 결성을 완료해 4월부터 투자를 개시한다.


정책형 뉴딜펀드 주관기관인 산은과 한국성장금융은 “한국판 뉴딜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뉴딜펀드의 투자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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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조선이 시리아 서부 해안에서 정체 불명의 공중 공격을 받아 최소 3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REUTERS]

이란 유조선이 시리아 서부 해안에서 정체 불명의 공중 공격을 받아 최소 3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이스라엘의 공격인지는 알지 못한다"며 "이란 유조선은 이란에서 출발했으며 (시리아) 바니야스 항구 부근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리아 국영 사나(SANA) 통신은 시리아 석유부 성명을 인용해 "유조선은 레바논 방향에서 날아온 무인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내전으로 파괴된 시리아는 그동안 가솔린 및 연료 부족 현상을 겪어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는 그동안 이란에 의존해 연료를 확보해왔다. 시리아 석유 관련 시설 대부분이 반군 점령지에 있으며 정부군 통제지역에선 정제공장 2곳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2011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월스리트저널(WSJ)은 지난달 미국과 중동의 관리들을 인용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스라엘이 2019년 말부터 시리아로 향하는 유조선 최소 12척을 공격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이란산 원유를 싣고 있었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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