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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5-06 17:5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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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54대·블랙박스 133대 확인..친구동선·휴대폰 확보 집중
"또 다른 목격자 찾는 중..모든 가능성 열고 정확히 밝힐 것"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 둔치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군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파워볼게임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 둔치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군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이상학 기자 = 경찰이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22)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6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받았지만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손씨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손씨가) 한강에 왜 들어갔는지 실체적 진실을 확인할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밝혔다.

경찰은 실종 당일의 행적을 파악하기 위해 손씨와 함께 술을 마신 A씨의 동선과 휴대전화를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목격자 진술, A씨가 타고간 택시 기사의 진술 등을 종합해 A씨 동선을 상당 부분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100% 파악한 게 아니어서 또 다른 목격자가 있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A씨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며칠 째 한강 강변과 수중 수색도 이어가고 있다. A씨의 휴대폰은 아이폰8 스페이스 그레이 기종으로 확인됐다. 앞서 민간수색팀 등에 의해 휴대폰 2대가 발견됐으나 모두 A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아울러 경찰은 손씨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54대와 주차차량 133대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확인하고 있다. 또 당시 주변 목격자 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미 조사했으며 필요 시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목격자 6명은 크게 4그룹"이라며 "서로 다른 목격자들이 현장 상황을 동일하게 진술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할서인 서초경찰서 7개 강력팀 거의 전원을 투입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하게 짚어보겠다"고 밝혔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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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이조스(사진)가 아마존 주식을 계속 팔고 있다. 우주탐사업체인 블루오리진과 자선사업 등에 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3분기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면 주식 매각 속도가 가속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베이조스는 이번주에만 20억달러어치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다.

아마존 지분의 10% 이상을 보유한 베이조스는 지난 3일 12억7000만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4일에도 6억8400만달러어치를 팔았다. 이틀 동안 약 19억500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이번 매각은 아마존이 지난달 29일 뉴욕증시 마감 직후 예상을 뛰어넘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시작됐다. 아마존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1085억2000만달러에 달했고 순이익은 81억달러로 224% 늘었다. 월가는 환호했지만 주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5.78% 떨어졌다.

베이조스는 수년간 주식을 계속 매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억달러, 올 2월 41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팔았다.

앞서 베이조스는 비상장사인 블루오리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10억달러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오리진은 오는 7월 20일 첫 번째 유인 우주선을 발사할 계획을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와의 경쟁이 가속화하는 상황이다.

베이조스가 주식을 파는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이 세운 자선재단 데이원펀드의 기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재단은 저소득층 주거지역의 교육 개선, 노숙자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베이조스는 올 3분기에 아마존 CEO 자리에서 물러나 블루오리진, 워싱턴포스트(WP), 환경기금 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2월 초 발표했다. CNBC는 이런 자금 마련을 위해 베이조스가 아마존 주식 매도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관측했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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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산업 전반에 비대면 영업, 이른바, '무인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무인방에서 마약 밀매를 하던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골목길.

검은색 승용차에서 여성이 내립니다.파워볼실시간

지나가던 남성들이 이 승용차를 덮치고, 다른 차량들이 골목을 포위합니다.

잠시 뒤 차에서 남성 한 명이 끌려나옵니다.

이 남성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마약 판매 조직, '사라김'의 국내 판매책이었습니다.

이들이 쓰던 오피스텔입니다.

돈다발과 미처 팔지 못한 마약 봉투가 발견됐습니다.

필로폰과 케타민 1,100그램, 시가 22억 원어치에 이릅니다.

2만 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주택가에 비대면 마약 밀거래 장소, 속칭 '무인방'을 차려놓고, 신뢰 관계가 쌓인 고객에게 마약을 팔아 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방에 마약을 놔두면, 고객이 돈을 놓고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이들의 범행은 마약 투약자를 조사하던 경찰이 구매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줄줄이 덜미가 잡혔습니다.

기존의 마약 밀거래는 공중화장실이나 지하철 사물함 등을 통해 마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붙잡힌 조직은 도심 한복판에 고정된 마약 판매소를 차린 겁니다.

[이영길/강원경찰청 마약수사대장 : "무인거래소를 이용하면, 그동안 거래를 계속 유지해왔던 사람들이 편리하게."]

경찰은 '무인방' 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조직원 10명을 구속하고, 17살 청소년 등 마약 투약자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화면제공:강원경찰청 마약수사대

이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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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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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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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골목길.

검은색 승용차에서 여성이 내립니다.

지나가던 남성들이 이 승용차를 덮치고, 다른 차량들이 골목을 포위합니다.

잠시 뒤 차에서 남성 한 명이 끌려나옵니다.

이 남성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마약 판매 조직, '사라김'의 국내 판매책이었습니다.

이들이 쓰던 오피스텔입니다.

돈다발과 미처 팔지 못한 마약 봉투가 발견됐습니다.

필로폰과 케타민 1,100그램, 시가 22억 원어치에 이릅니다.

2만 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주택가에 비대면 마약 밀거래 장소, 속칭 '무인방'을 차려놓고, 신뢰 관계가 쌓인 고객에게 마약을 팔아 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방에 마약을 놔두면, 고객이 돈을 놓고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이들의 범행은 마약 투약자를 조사하던 경찰이 구매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줄줄이 덜미가 잡혔습니다.

기존의 마약 밀거래는 공중화장실이나 지하철 사물함 등을 통해 마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붙잡힌 조직은 도심 한복판에 고정된 마약 판매소를 차린 겁니다.

[이영길/강원경찰청 마약수사대장 : "무인거래소를 이용하면, 그동안 거래를 계속 유지해왔던 사람들이 편리하게."]

경찰은 '무인방' 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조직원 10명을 구속하고, 17살 청소년 등 마약 투약자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화면제공:강원경찰청 마약수사대

이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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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시장 이기는 투자 전략 제시
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는 22일 ‘2021 한경 주식투자 강연회’를 엽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처음으로 코엑스와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이 증권업계 베테랑의 통찰을 담은 기조강연을 합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이경락 한국경제TV 와우넷파트너 등 6명의 전문가가 2021년 하반기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눈여겨볼 유망 섹터를 소개합니다.

청중의 주식 투자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제시하는 ‘주코노미 LIVE 상담소’도 준비돼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인 주코노미TV 진행자 ‘주코’ 한경제·‘노미’ 나수지 기자와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진행합니다.파워볼게임

●일시: 5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사전 등록: 홈페이지 무료 등록(www.한경주식투자강연회.com)

※오프라인 신청 마감: 5월 18일(화) 오후 2시, 온라인 신청 마감: 5월 22일(토) 오후 3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주소와 발표자료 전송

●시청 방법: 유튜브 ‘한국경제’ 채널 생중계(www.youtube.com/c/한경미디어)

●문의: 한국경제신문 사업국 (02)360-4528~9

주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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