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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5-17 11:35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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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이브리드 전해질 소재 적용...성능도 좋아져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국내 연구진이 이차전지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전해질 소재를 개발했다. 향후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해질 연구를 더욱 활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유기-무기 전해질 간 계면 이온저항층을 제거해 이온전도도와 충·방전 성능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즈'최신호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기존 이차전지는 불에 잘 타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성이 높았다. 특히 휴대폰, 웨어러블 장치나 전기자동차 등에 이차전지 활용이 많아지면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소재 관련 연구가 활발한 상태다.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꾸면 온도 변화나 외부 충격에 따른 위험성을 낮추면서 디자인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소재에 따라 계면 저항이 높거나 공정이 어려운 등 여전히 한계가 있다. 이에 ETRI는 유기물, 무기물 소재를 섞어 안전하면서도 높은 전도도를 지니는 하이브리드 전해질을 개발했다. 개별 소재만으로 만들었을 때 나타나는 단점을 극복하면서도 우수한 전지 성능을 확보했다고 ETRI는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ETRI 연구진이 이온 저항층을 제거한 하이브리드 전해질을 제조해 전지 특성을 확인하고 있다. 오른쪽이 신동옥 선임연구원.


기존 유무기 하이브리드 전해질과 ETRI가 만든 전해질을 비교한 모식도

우선 ETRI는 실험을 통해 제조 공정에서 무기 고체 전해질 소재 표면에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이온 저항층’이 전도 성능을 낮추는 원인임을 밝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무기 고체 전해질 소재는 특성상 형태가 분말 모양이어서 손상 없이 표면에 있는 이온 저항층만 제거하는 데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이에 연구진은 반도체 공정에 활용하는 ‘건식 식각법’을 적용했다.

이번 공정은 일반적 이방성 식각 공정과 달리 등방성 건식 식각법을 이용해 고체 전해질 측면이나 하단 부분까지 이온 저항층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실제로 연구진은 이온 저항층이 제거된 계면을 가지는 고체 전해질 입자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전해질을 제조해 이온전도도가 기존 전해질에 비해 두 배 향상된 성능을 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한 전지의 효율 특성 또한 세 배 증가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고안한 방식은 제조 공정도 간단하고 기존 이차전지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대량 생산에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 단일 전해질 소재 위주로 개발이 이뤄진 기존 개념 한계를 극복하면서 하이브리드 전해질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연구를 주도한 신동옥 ETRI 지능형센서연구실 박사는 "새로운 개념으로 전해질을 설계하면서 보다 폭넓은 이차전지 연구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유무기 하이브리드 전해질 연구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지닌 이차전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가 전해질 내 계면에 초점을 맞췄다면 향후 연구진은 충방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극과 전해질 사이에 있는 계면을 제어하는 연구와 전해질 두께의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등 전지 설계 관점에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ETRI 주관으로 KAIST 김상욱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ETRI 신동옥 박사와 이명주 UST 박사과정생이 공동 1저자로 참여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했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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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TV 이영호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보복 공습 7일째를 맞은 16일(현지시간) 하루 기준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을 가하면서 이날 하루 최소 33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스라엘군과 하마스의 충돌이 시작된 지난 10일 이후 일일 사망자 규모로는 최대다.

이날 보고된 사망자 중에는 1살짜리와 3살짜리 아이도 있었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어린아이 52명을 포함해 182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1천20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10명, 부상자는 200여 명이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날도 가자 시내 알-리말 등에서 여러 채의 건물이 붕괴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살려달라는 비명이 빗발치고 있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이 전했다.

가자지구의 한 민간 구조대원은 "건물 잔해 아래에서 비명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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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 캡쳐 화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30년 뒤인 2051년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로보게이트'를 지나 서울과 부산을 15분 만에 주파하는 시속 1300km의 미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에 탑승하면 인공지능(AI) 기장의 안내 메시지가 흘러나온다. “사막화와 침수가 진행된 도시를 지나 스페이스쉽과 도킹 후 우주관제센터로 이동하게 됩니다.”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 1층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서는 이처럼 ICT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미래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지난 14일 SK텔레콤이 기자단에 공개한 '티움'의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은 우주와 해저에 자리 잡은 2015년의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배경로 한 우주와 지구 환경을 보여준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여파로 연간 2만명이 찾던 티움 체험관에 발길이 끊기자, 지난달 말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택트 방식의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시작했다.


도슨트가 관람객에게 우주관제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투어는 티움 입구에서부터 시작된다. 지하철 게이트처럼 생긴 입구 위에서 거대한 로봇팔 2개가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로봇팔 끝엔 각각 대형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로보게이트’라 불리는 디스플레이에서는 영상이 흘러나온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잠시 후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투어하게 됩니다.” 로보게이트를 통과하면 2051년의 미래도시로 떠날 수 있다.

먼저 미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에 탑승한다. 시속 1300km로 달리는 미래 교통수단이다. 하이퍼루프 안에 놓인 투명 디스플레이에는 각종 수치와 그래프가 표시돼있다. 디스플레이 너머로는 사막화와 침수가 진행된 도시 풍경을 볼 수 있다. AI 기장은 여행루트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날씨 등 질문에도 답변한다.

도킹 장소에 도착한 하이퍼루프는 우주선과 도킹한다. 우주선은 운석을 피해 우주관제센터로 향한다. 우주관제센터에 들어서면 제복을 입은 캡틴이 방문객을 반긴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과 인공지능 등을 이용해 우주 환경, 지구 환경, 그리고 지구 생태계 모니터링을 하게 됩니다.”


도슨트가 우주셔틀에 탑승해 이동하고 있다.


우주관제센터에서는 지구상에 떠 있는 수천 개의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을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받고,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토네이도 내부에 방사하거나 해상과 육상에 설치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한다.동행복권파워볼

우주 탐사선은 초고화질 영상을 촬영해 수십억 km 떨어진 우주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방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초신성 폭발 등을 예측하기도 한다. 소행성대를 모니터링한다는 탐사선의 영상을 살펴보는 와중 경고 메시지가 뜨며 캡틴이 말한다. “최근 소행성들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거대한 파편이 지구를 향하고 있습니다. 곧 하이랜드에서 각 지역연합의 비상대책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원정대 여러분도 참석하게 됩니다.” 이제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셔틀이 출발을 준비한다.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해 우주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우주관제센터의 모습


지구로 귀환 중 토네이도를 만나 조난자가 발생하자, 우주셔틀의 AI기장은 구조드론을 급파했다. 증강현실(AR) 기기를 통해 현장상황을 확인한다. 생존 캡슐의 생명 게이지를 확인하고, 정밀 스캔을 통해 1km 거리에 있는 조난자를 찾아 구조를 시작한다. 관람객들은 이 과정에서 미래 의료기술도 엿볼 수 있다. AI의사의 진단에 따라 우주3D 메디컬 프린터와 감각 통신 등을 활용한 원격 수술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하이랜드 해저도시에 도착하면 홀로그램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지역 연합이 지구로 떨어지고 있는 거대 운석의 처리 방안을 논의한다. 홀로그램 미디어 기술로 구현된 홀로그램 회의에서 3D영상으로 등장한 각 지역 연합 대표들의 토론 결과가 나온다. 원격로봇을 통해 중력장을 가동시키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텔레포트룸으로 이동한다.

마지막으로 비행셔틀에 탑승해 자율주행 차량, 건설로봇, 태양열 발전시설, 도시 농업 등 스마트시티 기술로 구현된 도시 위를 비행하며 살펴볼 수 있다.


의무실에서 조난자가 의료캡슐 안에 누워있다.


SK텔레콤은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초중등학생에게 인기가 뜨겁다는 설명이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티움' 홈페이지(tum.sktelecom.com)에서 예약하면 된다.

송광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ICT 기술을 융복합화해가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상상으로 구현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티움 체험관 운영이 쉽지 않아 이 같은 온택트 투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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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죽전 테라스&139 투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친환경 테라스 하우스로 주목받는 ‘죽전 테라스&139’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9-7번지에 위치하며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난 3일 인터넷으로 접수한 최고 경쟁률 6.76 대 1(B타입), 평균 경쟁률 4.39 대 1을 기록하는 등 전 타입이 고른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시공은 수원 호매실 동광뷰웰 등을 시공한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광건설이 맡았으며 운양역 라피아노, 반석헌 등의 설계로 널리 알려진 테라스하우스 전문 건축가인 조성욱건축사사무소의 조성욱 소장이 메인으로 특화 설계 및 건축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친환경적인 테라스하우스, 숲세권으로 쾌적한 자연환경 누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로 구성되며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특히 2~3층의 독립 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가치를 높였다.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 거리도 확보해 층간 소음 걱정이 없으며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으로 쾌적함을 자랑한다.

또한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게스트 하우스, 숲속 둘레길 등을 제공하여 거주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 밖에 인위적으로 산을 깎지 않은 경사 설계와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포레스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하며 인접 공원과 둘레길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망과 안전한 학세권, 풍부한 상권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죽전 테라스&139’

‘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 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 및 보정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강남권 뿐만 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에 편리함을 높였다. 오는 2023년 완공되는 GTX-A 노선 용인역(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센터 조성 예정)개통시 삼성역까지 10분대에 강남역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도로도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등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며, 보정동 꽃메마을 핵심상권 등이 자리해 있어 먹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며 풍부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향후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 도시로 광역급행철도(GTX) 기반의 교통 허브, 경제자족도시 및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오리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예약 후 모델하우스에서 상담을 진행 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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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김포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하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 측 제공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이른바 ‘김부선(GTX-D 김포~부천선) 논란’에 참전했다. 이 전 대표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결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김포골드라인 장기역에 도착해 시민들의 ‘지옥철 출근’에 동행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 전 대표에게 “국토부가 2019년 광역교통비전을 발표할 때, 광역급행철도를 검토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지난달 말 GTX-D 노선에는 김포시와 부천시 구간만 반영됐고 5호선 연장은 설명도 없이 배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님께서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설명을 듣던 이 전 대표는 “양계장(과 같은 혼잡률)”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풍무역에서 하차해 노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내가 지금 김포골드라인에 타고 있는데, 개선의 여지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그런 방식으로는 안되고, 4차 국가철도망계획이라는게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그것에 인색할 필요가 있느냐”고 물으며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통화 중에는 “그걸로는 안돼, 감당을 못할 것이다”라며 말을 끊기도 했다.

노 장관은 이 전 대표가 문재인정부 초대 국무총리 재임 시절 국무조정실 제2차장과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이 전 대표가 그의 ‘직속 상관’이었던 셈이다.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 일반열차를 한 대 보낸 후 급행열차에 오른 이 전 대표에게 강남으로 출근한다는 한 20대 여성이 출퇴근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열차에서 내리며 이 여성에게 “꼭 신경쓰겠다”며 주먹 인사를 하기도 했다.

국회의사당역에 내린 이 전 대표는 “노 장관에게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견을 전달했고, 정부 측에서도 ‘어떻게 이 문제를 쉽게 생각하겠느냐’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포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더 외면해서는 안 된다”라며 “날마다 두 번씩 그런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안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복지 이전에 교통 정의에 관한 문제”라면서 “정의롭지 못하다”고 강조했다.파워볼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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