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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5-20 09:48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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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19일 한 전기차 충전소가 전기차들로 가득 차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기차 충전소 확대 등 규제해소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2021.4.1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사진=뉴스1
올해 1·4분기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도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중국 CATL도 글로벌 시장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20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양은 25.4GWh로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9GWh로 82.4% 급증하면서 작년 동기 1위를 기록한 일본 파나소닉을 밀어내고 선두로 나섰다. 삼성SDI는 58% 증가한 2.5GWh를 기록하면서 3위를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2.4GWh로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점유율이 올랐다.

중국 CATL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테슬라 모델3(중국산 수출 물량) 외에 푸조 e-2008, 오펠 코르사 등의 순수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한 데에 힘입어 3배 이상 급성장하면서 4위로 뛰어올랐다. 작년 같은 기간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간 자국 시장 전용 업체로 인식되던 CATL의 위상이 중국 이외 시장에서도 급팽창하고 있다.FX시티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전기차 모델의 판매 호조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주로 폭스바겐 ID.3 및 ID.4, 포드 머스탱 마하-E 등의 판매 급증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SDI는 아우디 E-트론 EV와 피아트 500, 포드 쿠가 PHEV 등의 판매 증가가 성장세로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은 기아 니로 BEV와 현대 코나 BEV 등의 판매 호조가 고속 성장세를 이끌었다.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도 국내 3사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CATL의 급부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고, 파나소닉도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어느 정도 시장 입지는 유지하면서 국내 3사가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향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국내 업계가 지속적으로 기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동력 정비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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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기준 제시하며 '불확실성' 해소
이용자 동의 없이 처리가능한 가명정보에 '산업적 연구'도 포함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 뉴스1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저희가 한국 인공지능(AI) 발전에 있어 걸림돌을 만드는 것 아닐까 하는 고민도 있다."

지난달 28일 AI 챗봇 '이루다' 개발사 스캐터랩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억330만원의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하기 직전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의 최후 진술이다.

미래 핵심 기술로 꼽히며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사활을 걸고 있는 AI 분야 기술 개발이 국내 스타트업에서 제대로 꽃 피우기도 전에 싹이 잘릴까 우려스럽다는 취지였다.

김 대표는 "AI는 이제 시작하는 초기 단계 기술이라고 본다. 토론과 합의를 통해 함께 사례를 만들어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며 '섣부른' 정부 규제를 경계했다.

스캐터랩 측 법률 대리인을 맡은 마경태 변호사(39·변호사시험 3기) 역시 이날 회의에서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충분한 선례 없이 일부 미흡한 점이 발생했다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루다를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불거진 직후부터 정보통신기술(ICT)업계와 스타트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는 터져 나왔다.

국내 IT업계에서 대표적인 '어피니언 리더'로 꼽히는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루다의 등장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시작일 뿐인 이 산업, 그리고 매우 매력적인 시작으로 보이는 이 캐릭터에 엉뚱한 규제로 혁신을 또 가둬두지 않을지 걱정스럽다"며 "혁신적 서비스를 출시한 회사에 박수를 보낸다"며 공개 지지 선언을 하기도했다.

스캐터랩에 대한 과징금 처분은 정말 "스타트업 죽이기"일까?


송상훈 개인정보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챗봇 '이루다' 사건 등 개인정보 법규 위반행위 시정조치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 불확실성 해소

스캐터랩을 포함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건 '불확실성'이다.

편법과 위법 사이를 줄타기하며 신사업 서비스하다가 정부 규제망에 걸려서 최악의 경우 사업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이른바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에 걸려 시동을 끈 '타다 베이직'이 대표적 사례다.

개인정보위의 이번 결정은 스타트업계의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앞으로 AI 서비스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은 개인정보위의 개인정보보호법 해석에 따라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면 된다.

◇ 이루다 개인정보 처리 위반 단 2건

나아가 개인정보위의 이번 처분을 뜯어보면 산업계에 유리한 해석도 다수 포함돼 있다.

먼저 개인정보위가 이루다의 개인정보 처리를 문제 삼은 건 Δ법정 대리인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행위(개인정보보호법 22조6항) Δ수집 목적 외 이루다 학습·운영에 카카오톡 대화문장을 이용한 행위(같은법 18조 1항) 단 2건뿐이다.

이에 따른 시정조치는 시정명령과 각각 과징금 780만원·과태료 700만원과 과징금 780만원으로 전체 과징금·과태료의 20% 수준이다.

나머지 80%는 이루다 학습에 쓰인 스캐터랩의 연애 분석 앱 '텍스트앳'과 '연애의 과학' 개발자들의 코드 공유 및 협업 사이트인 '깃허브(Github)' 관련 개인정보 처리 위반 6건에 따른 처분이다. AI 서비스 자체보다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정보 수집 과정을 문제 삼은 것이다.


2020년 12월1일 발표된 네이버 데뷰 2020(DEVIEW 2020)의 '오픈도메인 챗봇 ‘루다’ 육아일기: 탄생부터 클로즈베타까지의 기록' 발표화면.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가 '이루다'의 페르소나에 맞지 않는 응답을 제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TV, NAVER Engineering 계정 영상 갈무리) 2021.01.12 /뉴스1

◇ '수집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 쟁점 3가지는

개인정보위 내부에서 이견 없이 이루다 관련 개인정보 처리 위반항목으로 꼽힌 '만 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과 달리 '수집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을 두고는 막판까지 치열한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쟁점은 3가지였다.

첫째, 수집·이용 고지가 충분했느냐 문제다. 스캐터랩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텍스트앳과 연애의 과학 이용자 약 60만명이 제공한 카카오톡 대화 문장 94억건을 토대로 이루다를 개발했는데, 개인정보 수집 목적이 '신규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고지한 게 부합했는가가 골자였다.

개인정보위 위원들은 대부분 이견 없이 신규 서비스 개발이란 고지가 미흡했다고 봤다. 텍스트앳과 연애의 과학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신규 서비스 개발을 포함해 이용자가 로그인함으로써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만으로는 이용자가 이루다 같은 신규 서비스 개발 목적 이용에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였다.

두 번째로 제대로 된 고지가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개인정보보호법상 '합리적 범위 내'라면 개인정보 수집·이용이 허용되지만 이 역시 아니라고 봤다.FX시티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스캐터랩은 텍스트앳과 연애의과학 이용자의 카카오톡 대화에 포함된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암호화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


한 이용자가 업로드한 이루다와의 대화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 '산업적 연구' 위한 가명정보 처리 길 열려

마지막으로 지난해 2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신설된 '가명정보 처리 특례'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처리자가 통계 작성이나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을 위해서라면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주목할 점은 개인정보위가 스캐터랩의 개인정보 처리가 가명정보 처리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했음에도, 그동안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논란이 됐던 '과학적 연구'에 '산업적 연구'를 포함해 사업자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가명정보 처리를 허용한다고 해석했다는 것이다.

개인정보위 비상임 위원 백대용 변호사(47·사법연수원 31기)는 "개인정보위의 결정을 종합하면 앞으로 스타트업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있어서 Δ이용자에게 고지를 제대로 하고 Δ합리적 범위 내에서라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가명정보 처리를 한다면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해소된 스캐터랩은 앞으로 공격적으로 외부 자금을 수혈받을 것"이라며 "개인정보위의 이번 결정은 안 그래도 산업계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산업계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해석을 얹어준 모양새"라고 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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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령 세우타에 이틀 새 불법 이주민 8천명 유입
스페인 총리 "질서 회복하겠다"…모로코 대사 초치



바다를 건너 스페인령 세우타에 들어온 모로코 이주민들
[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접한 스페인령 세우타로 유럽 입성을 꿈꾸는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이 대거 쏟아지면서 스페인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모로코 북쪽 끝에 붙어있는 세우타는 또 다른 스페인령 멜리야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과 국경을 맞댄 유일한 유럽연합(EU) 영토이다 보니, 가난과 전쟁에서 벗어나려는 이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들곤 한다.

세우타 주재 스페인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전날부터 모로코에서 세우타로 들어온 이주민이 8천명을 넘어섰고, 이중 절반은 모로코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스페인과 모로코는 30년 전 비공식적인 경로로 국경을 넘어오는 모든 사람을 추방한다는 협정에 서명했다. 다만, 성인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는 정부 감독 아래 스페인 영토에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주로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넘어온 이주민들은 목숨을 잃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국경에 설치된 10m 높이의 이중 울타리를 넘어갔고, 맨몸으로 헤엄치거나 보트를 이용해 바다를 건넜다.

스페인 정부는 국경 지역에 경찰과 군인을 추가로 배치해 연막탄을 던져가며 국경을 건너려는 사람들을 해산하려 했지만, 세우타에 도착하는 이주민 규모는 좀처럼 줄지 않았다.

결국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 방문 일정을 급거 취소하고 세우타로 향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이주민 유입은 스페인과 유럽에 심각한 위기"라며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스페인 외교부 장관도 스페인 주재 모로코 대사를 초치해 "국경 통제는 스페인과 모로코 공동의 책임"이라며 단속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윌바 요한손 EU 내무담당 집행위원은 유럽의회에서 "스페인의 국경은 유럽의 국경"이라며 애초에 이주민들이 모로코를 떠날 수 없도록 국경을 통제해달라고 모로코에 촉구했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모로코가 스페인을 압박할 요량으로 이주민을 일부러 통제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스페인이 모로코 반군 세력인 폴리사리오해방전선 지도자 브라힘 갈리의 입국을 허용한 데 불만을 품었다는 것이다.

스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갈리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그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모로코는 스페인이 자국에 알리지 않고 갈리를 받아들인 것은 "동반자 정신에 어긋난다"며 뒤따르는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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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0일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7명이 신규 확진돼 울산 2441∼2447번이 됐다.

지역별로는 남구 5명, 동구 1명, 북구 1명이다.

이 중 6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집단 감염 사례 중에서는 댄스학원과 콜라텍 관련 연쇄 감염자가 1명 늘어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19명이 됐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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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출연진'이라며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올린 이미지


말 한마디로 가상화폐 시장에 잇단 충격파를 안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그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가상화폐 '스톱일론'이 출시됐다. 이뿐만 아니라 머스크를를 상대로 욕설을 퍼붓는 ‘F**KELON’이라는 코인까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벤징가 등에 따르면 '스톱일론'(STOPELON)이라는 단체는 머스크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단체명과 같은 이름의 가상화폐를 만들었다.

이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머스크는 트위터로 가상화폐 시장을 무책임하게 조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며 '스톱일론'의 목표는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시세조종자(머스크)를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그는 사람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장난질을 하고 있다"며 "그는 나르시시즘적인 억만장자이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스톱일론'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테슬라 주식을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한 뒤 머스크를 CEO 자리에서 해임하겠다는 다소 황당한 계획도 내비쳤다.

그러나 스톱일론 역시 한때 512% 오른 뒤 폭락하는 등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상화폐 시장의 투기적인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최근 머스크가 올리는 트윗 한 줄에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돌연 테슬라 차량에 대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가상화폐 시장에 파문을 일으켰다.

또 머스크가 도지코인 가격 폭락을 촉발한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SNL)' 출연 직후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머스크는 SNL에 출연해 "도지코인은 도박"이라고 발언했고 이후 도지코인 가격은 폭락했다. 투자자들의 절망을 아는지 모르는지 파티에는 개 조련사가 도지코인 마스코트인 시바견 강아지를 데리고 와 파티장 주변을 산책시키기도 했다.파워볼게임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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